당뇨병이란??? 혈관에 당의 농도가 갑작스럽게 높아지는 병이라고 칭하며 이것을 혈당이라고도 하는데요 혈당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 이 있다고 합니다. 주로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거나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게 될 수 있다고 하며 당 내성인자가 부족해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은 탄수화물을 복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영양소로 우리 몸을 움직이고 생명활동을 지속하는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합니다.
예전과다르게 요즘에는 나이드신분이 아니어도 젊은 분들도 혈당관리를 필요로 하는 때인듯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아직 젊은데도 당뇨병 초기증상이라면서 병원에서 식단관리 하나는 안내를 받았다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당뇨가 심해지기 전에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오늘포스팅은 당뇨병 초기증상 및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면역력 저하
감기에 수시로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면 당뇨병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되면 대식세포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당뇨에 의한 혈액이 점도가 높아지면 백혈구 등 면역세포의 활성을 저하시켜서 면역력이 약해지며 이럴경우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 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발 통증
당뇨병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다리, 발부종,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당뇨병 증상은 발의 저림과 동시에 여러 감각의 저림과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 목이 굵어지거나 체중 감소, 목의 두께가 평상시보다 두꺼우면 당뇨병 발생 확률이 2.2배 이상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입는 셔츠의 목 부분이 잘 맞지 않는다면 전문기관을 내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슐린은 당 성분을 혈액에서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없어 6개월 정도 체중 5~10%를 이유 없이 감량하면 당뇨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잦은 소변
우리몸에 혈당은 어느 정도 신장이 여과하고 배출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잦은 소변을 보게 되면서 밤에 잠을 방해하는 야뇨증의 형태로 나타나고 이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신장의 독소 분해력이 떨어트리게 되어 비뇨계 기능이상을 가져오게 되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 많이 먹게 되는 다식
당뇨의 초기증상으로 평소보다 잦은 식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며, 이 포도당은 물과 동반해 소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에너지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해서 일반적인 때보다 배고픔을 느끼며 많은 양 먹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잦은 식사는 혈 당수 치를 높여 악순환을 만듭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입냄새
당뇨병 초기증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못해본 증상인데요 구강건조를 일으키거나 구취에 영향을 주어 구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진단되지 않았거나 통제되지 않은 당뇨병은 신체가 포도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분비하는 케토증을 초래할 수 있어요. 케톤증은 케톤이라고 하는 화학 부산물을 방출하여 숨을 쉴 때 불쾌한 단맛이 나 입 냄새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케톤 식단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식곤증과 피로감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혈당의 변화가 있을경우 졸음을 일으키기도 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이 단당류가 많은 양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이 평상시보다 빠르게 많은 양 높아져면서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분비하게 돼요. 이로 인하여 다시 혈당이 뚝 떨어트리게 되며 저혈당 상태가 되어서 피로감이 많아지며 졸음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목마름현상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 때문에 소변량이 증가하면서 몸속에 수분이 떨어지면서 빈번히 갈증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고혈당이 지속될수록 체내 수분량도 줄어들며 목마름이 심화되어요. 목마름이 지속될수록 몸속에 있는 수분을 유지하려고 수많은 물을 마시려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시력 저하
당뇨병은 눈(시력저하)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이는 혈관 손상으로 인해서 체액이 눈에 흘러들어가게 되면서 황반을 압박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반이란 눈에 위치한 신경조직 중 한 종류인인데요,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렇게 황반 압박으로 인해서 눈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위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경우는 빠르게 병원에 내워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 느린 상처치유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증상인데요 상처의 치유 속도입니다. 몸속에 흐르는 혈액 속에 수치가 높아지면 우리 몸속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어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하여 작은 상처가가 날 경우에도 치유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 기억력 감퇴
당뇨병과 기억상실, 기억력감퇴 사이의 관련성은 여러 연구결과에서 입증되었으며 기억상실(기억력 감퇴)은 간과할수 없는 상태의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25세에서 70세 사이의 2,600명을 5년간 관찰한 연구결과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기억력이 비교군에 비해 3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뇌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당뇨병과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저혈당증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소변의 거품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혈액 내 많은 포도당에 의하여 다른 질환이 있거나 정상인 경우에도 소변에 거품이 생기고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 수치가 상승한다면 더 많은 양의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대부분이 소변의 양이 증가하며 소변의 거품이 동반한다고 합니다.
당뇨병 원인
당뇨병은 여러가지 원인 중에 대표적으로 열거할 수 있는 부분은 불규칙한 생활패턴, 운동부족, 과한 음주와 흡연, 고지방 고열량 식단 등의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혈관과 세포 사이에서 포도당이 전달되는 인슐린 활동이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거나 분비량이 부족해지면서 혈액 속에 흐르는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해요.
당뇨병은 유전적인 결함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다고 하며 췌장 수술, 감염 등으로도 생기게 될 수 있답니다.혈당 수치가 공복에는 126 이상, 식후 2시간에는 200 이상일 때 당뇨라고 하며 고혈당으로 인해서 여러 증상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당뇨병이라고 진단을 받으셨을경우 적절한 치료와 같이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한 라이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